프리코스

    [우테코] 프리코스 1주차 회고

    우아한테크코스란? 요약해보자면 일반 사용자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워 "재교육 없이 현장의 업무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인재"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적 동기를 가지고 있어 "평생 동안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"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기본 역량 외에 "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소프트스킬을 갖춘 인재" (우테코 인재상) 정말 나한테 딱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다. 위에 것을 읽지 않았을 때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라 함은 '몰입' 할 줄 알고 지속적인 '성장'을 하며 '협업'을 잘하는 개발자가 '잘' 하는 개발자라 생각하고 있었다. 우테코에서 생각하는 인재상이 내가 생각하고 있던 잘하는 개발자와 결이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..